정읍시 월영습지와 솔티숲은 2018년 전국에서 26번째로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천연기념물 보호 1종인 수달,구렁이  2종인 말똥가리와 수리부엉이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동물 122종, 식물 154종 등 생물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솔티숲은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 등 733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정읍시에서도 2024년까지 73억원의 예산을 마련하여 생태습지 주변 조성과 체험시설 등 그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와 생태관광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읍시 지역 환경단체로서 이를 홍보하고 알리며 안내하는 등 생태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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