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활동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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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11-26 17:08:44 | 조회수 | 306 |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서울지역 어린이집 6697곳을 대상으로 지중송전선 주변 전자파 실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1.3mG로 대부분 일상생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탑승 또는 가전제품 이용 등 일상적인 생활(하루 24시간) 동안 노출되는 전자파의 평균값은 4mG이하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 환경뉴스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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