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활동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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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05-19 15:23:51 | 조회수 | 486 |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원인의 70% 이상이 유아나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 맞춤형 층간소음 예절교실'을 5월부터 수도권 소재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교육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환경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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