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위해 10월까지

'건강나누리캠프'가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전국 12개 국립공원 사무소와 서울삼성병원 등 8개 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총 100회동안

어린이 4천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기로 했습니다.

환경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건강나누리캠프  접수 : http://ecotour.knps.or.kr/travel/List.aspx CateA=THE&CateB=TH25

+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