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활동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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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07-27 11:26:14 | 조회수 | 391 |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물놀이나 해충퇴치에 많이 사용하는 공기주입보트, 수영복, 전격살충기 등 여름철 생활용품
17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무더운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298개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7개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공기주입보트 제품은 물을 젓는 노의 강도가 약해 꺽이는 현상이 발생했고, 공기주입물놀이기구 제품은 튜브의
두께가 안전기준보다 얇았습니다.
아동용 수영복의 경우,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조임끈이 수영복에
고정되어 있지 않아 물놀이기구 이용시 끼이는 사고로 부상발생 우려가 있었습니다.
안전성조사 결과 리콜명령 대상인 제품에 대한 설명과 리콜원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국가기술표준원 (www.ka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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