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활동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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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0-12-22 17:31:23 | 조회수 | 358 |
가을철 열성질환이란 우리나라에서 가을철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열성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
이 질환들을 진드기 및 설치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고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서 질병의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감별이 어렵습니다.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1. 작업복과 일사복은 구분하여 입습니다.
2.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입습니다.
3. 진드기 기피제를 뿌립니다.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1.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습니다.
2.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립니다.
3. 풀밭에서는 용변을 보지 않도록 합니다.
4.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은 다니지 않습니다.
5. 오염된 개천이나 강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6.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 volumeNo=29312276&memberNo=3600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