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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보건동향】 국제 연구, 생존을 위한 갓난아기의 몸부림

구분 :
보도자료
작성일 :
2011-09-01 13:47:33
조회수 :
1,644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갓난아기들이 사망하고 있지만 진행은 매우 느리고 아프리카는 낙오되었다고 세계보건기구 주관의 국제 연구에서 밝혔다.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보건에 대한 투자는 어머니 사망률과
5세 이하인 어린의 사망의 급격한 감소를 보이며 성과를 거두었고 첫 4주 동안의 삶에서의 아기의 생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은 더뎠다.

결과에 따르면 갓난아기 사망률은 전부 1990년 460만 명에서 2009년 330만 명으로 감소했지만 2000년에서 2009년까지 조금 빠르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20년과 총 193개의 회원국이 참여한 연구는 세계보건기구, 세이브더칠드런, 런던 위생·열대의학교의 연구원들에 의해 실행되었다. 지난 화요일 공공 과학 도서관 의학지에 게재되었다



[원문보기]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8/31/us-newborns-struggle-idUSTRE77U58V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