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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보건동향】 봄철, 천식 치료제 사용 시 주의사항 알림

구분 :
보도자료
작성일 :
2013-04-03 13:16:14
조회수 :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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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꽃가루 또는 황사로 인해 천식 환자가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하여 올바른 천식치료제의 선택과 사용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 천식은 정확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므로 기침, 가슴 답답함, 쌕쌕거리는 거친 소리, 숨쉬기 힘든 증상 등이 나타날 때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의사 등의 전문가와 상담하여 증상과 연령에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현재 국내 천식치료제는 흡입제, 패취제, 정제 등이 있다.
○ 흡입제는 흡입장치를 이용하여 약물이 폐까지 전달되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하는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여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용해야한다.
- 어린이의 경우에는 보호자의 감독이 필수적이며, 특히 흡입이 어렵고 장치를 작동하는 것이 미숙한 6세 이하는 안면마스크나 스페이서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스페이서 등은 감염을 막고 다음 사용을 위하여 사용 후 매번 세척 및 건조가 필요하고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한다.
※ 스페이서 : 흡입제를 정량투여 하기위해 사용하는 기구
- 스테로이드를 함유한 흡입제는 사용 후 입안에 백색 또는 연한 노란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칸디다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흡입 후 입안을 물로 씻어 주어야 한다.
○ 패취제는 흡입을 잘 못하는 소아나 심한 기침으로 토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이 적합하다.
- 패취제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법에 따른 부착부위를 확인 후 상처가 없는 피부에 붙이고 부착부위를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어린이의 경우 떼어낼 수 있어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붙이는 것이 좋다.

□ 식약처는 천식의 예방·치료를 위해서는 올바른 약물 사용뿐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잘 제거하고 실내에서 동물을 기르지 않는 등 생활 속 환경개선도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 또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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