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어떻게 학교가 학생들을 식품알레르기로부터 보호하는지를 약술한 첫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견과류, 조개류, 그 외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을 제한하고 EpiPen과 같은 비상약 구비 등이 여기 포함된 자발적 준수사항 중 일부이다.
권고사항은 수요일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웹사이트에 게시되었다. 15개 주의 많은 학교와 학구에는 이미 자신만의 정책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 중 많은 것들이 포괄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CDC가 최근에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아동 20명 중 1명은 식품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
http://www.webmd.com/allergies/news/20131030/food-allergy-guidelines-sch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