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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보건동향】 유럽의 규제기관 반(反)비만 약물 검토예정

구분 :
보도자료
작성일 :
2011-09-26 09:31:17
조회수 :
1,635

유럽 의약품청은 로체사의 제니컬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사의 알리를 포함한 다이어트약을 함유하고 있는 반(反) 비만 약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물의 효과-위험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몇몇의 극심한 간 손상의 희귀한 사례를 따르는 움직임이다.

지난 목요일 성명에서 간 반응의 위험성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정밀 검토 중이라고 의약품청에서 밝혔다. 이는 극심한 간 손상에 관한 증거능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탐사

21건의 간 손상 의심 유사 사례들이 존재하며 그 중 4건은 심했으며 2008년 8월과 2011년 1월 사이에 120 mg의 비만 방지약을 투약한 환자들에게서 보고되었다.


[원문보기]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9/22/us-eu-regulator-idUSTRE78L642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