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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보건동향】 식품의약청,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업자들 적발

구분 :
보도자료
작성일 :
2011-11-14 09:30:53
조회수 :
2,853


보건 규제기관은 올해 18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불법적으로 담배를 판매한 왈그린, CVS, 라이트 에이드 사를 포함한 약 1,200명의 소매업자들에 경고함과 더불어 그들을 적발했다.

식품의약청은 조사관들이 담배 구매를 위해 청소년들을 상점에 보낸 것과 관련된 27,500건의 위장 검사 결과를 만들었다. 위장 수사 과정의 결과로 수백 통의 경고장이 소매업자들에게 보내졌다.

CVS 케어마크와 라이트에이드 사 대변인은 기업이 그들의 정책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식품의약청은 담배회사오 하여금 담배 포장과 광고에 영구적으로 표시할 9개의 새로운 그래픽 사진들을 발표했다.


[원문보기]
http://www.reuters.com/article/2011/11/10/us-usa-health-tobacco-idUSTRE7A96V0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