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보고서들과 반해 방글라데시의 새로운 연구는 2004년 홍수 동안 혹은 그 이후 다소 증가된 설사 위험을 발견했다.
홍수는 하수처리 시스템을 방해하며 질병이 포함된 미생물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며 공급되는 물을 오염시킨다. 방글라데시의 동일 지역의 30년간의 자료를 포함한 이전의 연구는 시즌 특유의 우기를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질병과 연관시켰다.
결과는 연구원들이 다른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였다고 일본 나가사키 대학 주요필자인 마사히로 하시주메가 로이터에 e메일을 통해 전했다.
일본, 영국, 방글라데시로부터 파견된 연구팀은 시골지역인 마트랍의 20만 명의 지역 주민들의 자료를 검사했다. 2004년 홍수는 국가 전역에 걸쳐 3600만 명에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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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uters.com/article/2011/12/09/us-bangladesh-diarrhea-idUSTRE7B81XA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