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미 정부는 심각한 식중독을 유발하는 6가지 유형의 대장균 박테리아에 오염된 갈린 소고기 판매를 금지했다고 음식 안전 감시단과 미 정육업 그룹이 밝혔다.
식중독 연구 및 방지 센터에서는 식량에 병원균이 포함되지 않게 하기위해 “거대한 예방의 발걸음”이라고 금지를 외치며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소고기 포장업체를 대표하는 미 식육협회는 미국 농업연구청에서 움직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러한 행동에 반대했으며 몇몇의 질병들이 여섯 개의 박테리아들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여섯 개의 박테리아들은 생산과 관련된 질병의 발병에 인용되었다. 미 식육협회는 2007년 이래로 금지된 박테리아들의 확장을 평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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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uters.com/article/2011/09/13/us-government-ban-six-types-e-coli-beef-idUSTRE78C3UE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