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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보건동향】 FDA, 진통제 안전관리에 초점을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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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2012-07-13 17:41:46
조회수 :
1,562
미FDA(미국식품의약국)는 옥시코돈과 진통제를 포함한 장기지속형 및 서방형 진통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의사들에게 환자들이 이러한 약들을 오남용 하지 않게 홍보하는 안전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는 프린트를 배포한다.
이러한 사항은 20개의 회사들에게 영향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 FDA는 첫 번째 필요사항에 대한 첫 발표를 지난해에 했다.

그러나 FDA에서는 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의사들에게 강제로 강요할 수 없으며 이 제안의 효과는 미미 할 것으로 보인다.
Hamburg는 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3년 동안 320,000명 중 절반점도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안전 교육은 2013년 3월 안에 시작 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사항과 관련해 FDA의 Hamburg 장관은 “서방형 및 장기지속형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잘못된 처방과 오‧남용은 중대한 공중보건 현안 이며 이번 조치의 목적은 의료전문인들의 마약성 진통제와 관련한 안전한 처방법 인지 및 환자 대상의 안전한 복용법 전수에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7/09/us-fda-painkillers-brief-idUSBRE86812W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