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의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 제조사는 엄격한 미국 화장품 안전법 추진을 위한 산업연합을 결성하고 미국에서 유통되는 개인위생용품(Personal care products) 내 사용이 금지된 성분은 30개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과 FDA가 리콜 권한이 없는 점을 지적했다.
본 연합은 FDA의 화장품에 대한 규제 권한을 강화하고, 연간 5개 이상의 화학물질 안정성을 검토하도록 요구하는 개인위생용품법(Personal Care Products Safety Act, S1113)을 지지한다.
출 처 : https://www.eishub.or.kr/envRegulation/trend_view.asp idx=6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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