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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보건동향】 미 식품의약청, 약물 자료 개방의 큰 기회를 보다

구분 :
보도자료
작성일 :
2011-12-07 09:44:36
조회수 :
2,637


규제기관과 제약회사는 질병에 맞서는 것에 대한 필수 지식이 종종 기밀 데이터베이스에 잠긴 이후로 더 많은 임상자료를 개방하여 이용가능 할 수 있게끔 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지난 월요일 약품 감시 기관장이 밝혔다.

식품의약청장인 마가렛 함버그는 상업적 비밀을 가진 기업을 고려해 볼 때 대중에 자료 공개를 위해 선택적으로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 져야하지만 그 이상이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밝혔다.

운동가들은 식품의약청으로 신 약품의 승인을 거절할 때 하여금 오랫동안 자세한 설명과 관련 자료를 밝히기를 요구했지만 기관의 손은 상업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묶여있었다.

식품의약청은 처방전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품, 의료 기기, 대부분의 식품, 다른 많은 소비자 제품들을 포함한 약 25 퍼센트의 미 경제를 감독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reuters.com/article/2011/12/05/us-fda-data-idUSTRE7B41CU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