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료

【해외환경보건동향】 미 식품의약청 자문위원들은 애피맥스 사의 빈혈 약품에 호의적

구분 :
보도자료
작성일 :
2011-12-12 11:18:00
조회수 :
1,590


투석 중에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의 빈혈 치료를 위한 애피맥스 사의 신약품은 전문가들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수요일 식품의약청 자문위원회는 환자들에 대한 페기네사타이드의 이득이 위험보다 더 크다고 말하며 한 명의 부재와 함께 15-1로 투표를 마쳤다.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은 경우, 신장 투석 환자들을 위한 빈혈 약품의 한 달 한 번의 주사로 30억 달러의 미국 시장의 지분을 점유할 수 있다. 현재 암젠 사의 에포겐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식품의약청은 보통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따르며 페기네사타이드에 대한 최종 결정은 3월 27일 내로 이루어질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reuters.com/article/2011/12/07/us-fda-affymax-idUSTRE7B62OE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