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중에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의 빈혈 치료를 위한 애피맥스 사의 신약품은 전문가들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수요일 식품의약청 자문위원회는 환자들에 대한 페기네사타이드의 이득이 위험보다 더 크다고 말하며 한 명의 부재와 함께 15-1로 투표를 마쳤다.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은 경우, 신장 투석 환자들을 위한 빈혈 약품의 한 달 한 번의 주사로 30억 달러의 미국 시장의 지분을 점유할 수 있다. 현재 암젠 사의 에포겐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식품의약청은 보통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따르며 페기네사타이드에 대한 최종 결정은 3월 27일 내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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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uters.com/article/2011/12/07/us-fda-affymax-idUSTRE7B62OE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