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규제기관은 바이엘과 존슨&존슨 사의 실험이 성공한 뇌졸중 예방약은 아직 승인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바이엘 사의 주가를 7 퍼센트 이상 떨어뜨리며 그 효과에 대한 질문들을 불러일으켰다.
미 식품의약청 직원은 흔히 자렐토라는 상표명으로 등록된 의약품에 대해 회사로부터의 더 많은 자료 없이는 승인받을 수 없다고 완벽한 대응이라고 일컬어지는 기관의 결과를 권고했다.
기관의 직원은 만약 승인을 받더라도 회사가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한 다른 치료들 다음인 제 3의 옵션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청은 목요일에 고려되는 자렐토에 대한 자문단의 견해에 안중을 두고 후 마지막 결정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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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uters.com/article/2011/09/06/us-stroke-drug-idUSTRE78568T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