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약품 규제기관은 시애틀 유전학 주식회사에 의해 만들어진 백혈병 약품을 30년 이상만에 호지킨림프종을 위한 첫 약품으로 승인하며 진행을 하도록 허락했다.
미 식품의약청은 예상보다 넓은 상표와 기한을 앞선 약품에 대한 결정으로 상대적으로 희귀한 두 가지 유형의 백혈병인 호지킨림프종과 미분화 거대세포 림프종 치료를 위한 시애틀 유전학 주식회사의 애드세트리스 약품을 승인했다.
8월 30일까지 애드세트리스에 대한 결정을 할 예정이었던 미 식품의약청은
기관이 이 약품의 기존 요법을 넘어 잠재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보일 거라 신뢰하며 약품에 대한 중요도 심사 우선권을 승인했다.
시애틀 유전학 주식회사는 다음 주부터 애드세트리스 약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갈 회장은 8월 22일의 기업 전화회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약품의 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제이피 모건사 분석가인 코리 카시모프는 환자 당 가격대가 10만 달러(약1억)에서 15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사원문]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8/19/us-seattlegenetics-idUSTRE77I5VG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