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말기 환자들을 위한 화이자 제약의 신장암 약품은 리피토 매출 상쇄를 위한 기업의 노력을 촉진시키며 미국 규제기관의 승인 받았다.
지난 금요일 식품의약청은 일반적으로 악시타닙이라 알려진 약품이 다른 약품들로 신장암에 대한 반응이 없는 환자들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식품의약청은 2005년 이후 인리타가 말기 신장암 치료에 대한 승인을 받은 7번째 약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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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uters.com/article/2012/01/27/us-fda-pfizer-inlyta-idUSTRE80Q25F20120127